경기 부천 오정구의 도장 업체 공장에서 난 화재로 소방관 5명이 다쳤다. 이 중 한 명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16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8분쯤 난 불은 오전 10시22분 초진됐으나 부상자 7명이 발생했다. 소방관 1명은 심정지, 다른 1명은 중상을 입었다. 또 다른 소방관 3명과 업체 관계자 2명은 경상이다.
소방 당국은 대원 80명과 차량 3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