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금손 인증? "엔비디아 수익률 300%"

배우 남보라가 투자 경험담을 공유했다.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남보라는 웹예능 '돈쭐청문회'에 출연해 자신의 투자 경험담을 밝혔다.

남보라는 코로나19 유행 당시 엔비디아 주식을 사들였고, 수익률 300%를 기록한 뒤 매도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다만 그가 보유했던 수량이 단 '1주'였다고 털어놓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남보라는 주당 19만5000원에 매수한 SK하이닉스를 21만5000원에 팔았다고 전했다. 약 10%의 수익을 올렸지만, 이후 주가 흐름을 떠올리면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선택이었다며 그는 "똥손"이라는 반응에 멋쩍어했다.

 

박영진이 남편 몰래 재테크를 하고 있는 건 아니냐고 묻자, 그는 "몰래 하지는 않는데 말하지 않은 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남보라는 은행원인 셋째 동생을 만날 때마다 금융 상품에 대해 묻는다고 밝혔다. 박영진이 "동생이 실적 때문에 상품을 권한 것 아니냐"고 묻자, 그는 "어쩐지 월말에 연락이 왔다"고 받아쳤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