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마쳐… 커피 라운지·주요 행사 운영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네스프레소 커피 라운지 현장 (제공=네스프레소)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관람객과 영화 관계자를 대상으로 커피 라운지와 주요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후원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화제 기간 관람객과 영화 관계자를 대상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접점을 넓혔다.

 

네스프레소는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광장과 더블콘 게스트 라운지에서 ‘네스프레소 커피 라운지’를 운영하고, 개막식 대기실 리셉션을 비롯해 오픈토크, 액터스하우스 등 주요 행사에서 커피를 선보였다.

 

영화의전당 두레광장에 마련된 네스프레소 커피 라운지는 버츄오 커피의 풍성한 크레마와 라테의 부드러운 폼에서 영감을 받은 ‘버츄오 클라우드 월드’ 콘셉트로 꾸며졌다. 하늘과 구름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하얀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분홍색 관람차 오브제와 포토스팟도 마련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네스프레소 커피 라운지 현장 (제공=네스프레소)

현장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한정 레시피 커피 2종인 ‘애플 클라우드’와 ‘솔티드 팝콘 라테’를 선보였다. ‘애플 클라우드’에는 구름을 연상시키는 솜사탕을, ‘솔티드 팝콘 라테’에는 영화관 대표 간식인 팝콘을 활용했다. 이와 함께 커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와 팝콘 증정 이벤트, 포토부스 등 현장 이벤트도 운영했다.

 

네스프레소는 국내외 영화계 관계자들을 위한 공간도 영화제 현장 곳곳에 마련했다. 지난 10월 6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대기실 리셉션에 네스프레소 커피로 만든 커피 칵테일과 케이터링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 카페인과 디카페인 두 가지 버전의 ‘네스프레소 마티니 데이 & 나잇’을 비롯해 ‘네스프레소 클리어 라테’, ‘네스프레소 멜로지오 스프리츠’ 등 커피 메뉴로 영화제의 개막을 함께했다.

 

영화제 기간 동안 더블콘 게스트 라운지는 네스프레소 게스트 커피 라운지로서 영화제 게스트와 업계 관계자들이 커피와 함께 휴식 및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벡스코의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카페테리아에서는 네스프레소 기업용 솔루션을 활용한 커피를 제공했다.

 

네스프레소는 오픈토크, 액터스하우스 등 관객과 영화인이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네스프레소 앰버서더 김고은은 10월 8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문화홀에서 진행된 액터스하우스에 참여해 관객들과 작품과 연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팀은 GV 시사 후 김종관 감독과 김동휘 배우가 관객들을 위한 커피 나눔 이벤트에 직접 참여했다. 김종관 감독은 네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의 각 이야기에 어울리는 캡슐을 직접 골라 관객들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감독과 배우의 사인 및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네스프레소는 칸 영화제 등 세계 주요 영화제와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영화 관련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관객 대상 커피 라운지와 영화 관계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앞으로도 커피를 매개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렸으며, 본영화제와 커뮤니티비프, 동네방네비프 등 주요 프로그램을 찾은 영화 관객 약 20만 명을 비롯해 이벤트 및 부대행사 참여 관객까지 포함해 총 27만7,027명이 영화제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