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결혼 발표 후 근황…꽃다발 받았다

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와 결혼 발표 후 근황을 전했다.

 

차정원은 17일 소셜미디어에 "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정원이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차정원은 오는 12월 하정우와 서울 모처 호텔에서 비공개로 예식을 치른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2020년부터 6년가량 교제해왔다. 배우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해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하며 연출도 겸해왔다. 영화 '추격자',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 '암살', '신과함께' 등에 출연했다.

 

차정원은 2012년 데뷔 후 패션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서 활약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