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이 전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날을 맞아 절친한 동료 배우들과 가을 나들이에 나섰다.
최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정음이 배우 심이영, 조윤희와 함께 외출해 식사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평소에도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사이로, 이날 영상에서는 이들이 가까워지게 된 계기도 공개됐다. 심이영은 조윤희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황정음은 자신과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드라마 ‘7인의 탈출’을 계기로 더욱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특히 황정음은 작품을 촬영하면서 조윤희와 함께 여러 고생을 겪으며 친해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조윤희는 세 사람이 서로의 존재를 알고 지내기는 했지만, 현재처럼 함께 어울리는 관계가 된 데에는 황정음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세 사람이 더욱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이유로는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점도 꼽혔다. 육아와 관련한 공통 관심사가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보인다.
이후 황정음과 심이영, 조윤희는 함께 대하구이를 먹으면서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를 즐겼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세 사람의 가까운 사이가 엿보였다.
배우로서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육아라는 공통점을 통해 더욱 가까워진 세 사람은 이날 영상에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