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미혼' 이가돈, 10세 연하 아나운서 앞 "돈은 저승 갈 때 가져갈 것"

배우 이가돈(58)이 20년 만에 나선 소개팅에서 남다른 금전관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가돈은 10세 연하 프리랜서 아나운서 정재나 씨와 맞선을 가졌다.

이날 이가돈은 야구장 외야석 관람을 고집하는 등 절약 습관을 강조한 데 이어 "돈은 저승 갈 때 가지고 가는 것"이라며 "돈을 조금 쓰고 행복하면 안 되냐"고 말해 현장을 당황케 했다.

 

위태로운 분위기 속에서 극적으로 성사된 애프터 식사 자리에서도 당초 제안된 참치가 아닌 육개장 집을 택하며 철저한 절약 행보를 이어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