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라톤 대회서 20대 참가자 실신…병원 치료 후 퇴원

경북 경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0대 남성이 경기 중 쓰러졌으나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7일 오전 경주시 성동동 마라톤 코스에서 20대 남성이 경기 중 쓰러졌으나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사진은 119구급대 차량.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0분쯤 경주시 성동동 마라톤 코스에서 20대 A씨가 실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고열과 전신 쇠약 증상을 보여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주시 관계자는 “A씨는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걸로 파악했다”며 “대회는 큰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