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닭가슴살 샐러드의 칼로리와 드레싱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5일 구독자 1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서 한고은은 편의점 음식을 소개하던 중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으며 드레싱에 관해 이야기했다.
한고은은 "샐러드는 드레싱이 90%"라며 "이 샐러드에 반이 넘는 칼로리를 드레싱이 다 잡아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드레싱이 맛있어야 먹는다. 이걸 어떻게 그냥 먹겠느냐"며 샐러드를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샐러드는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기가 높다. 다만 드레싱의 종류와 사용량에 따라 전체 열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크리미하거나 당분과 지방이 많이 함유된 드레싱을 많이 넣으면 샐러드의 열량도 높아질 수 있다.
구독자 9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웃집닥터'에 출연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혜연 원장은 다이어트 중 샐러드를 먹을 때 드레싱의 당분 함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설탕 등 당분이 많이 들어간 드레싱 대신 올리브오일에 레몬즙이나 식초를 곁들이는 방법을 추천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들기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올리브오일과 들기름 역시 열량이 높은 식품인 만큼 사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드레싱의 종류와 양을 살펴보고 전체적인 식사량과 영양 균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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