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학원·태권도 선생님은 레고랜드 무료입장"

선생님들은 레고랜드가 무료다.  

 

레고랜드는 오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선생님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 '선생님 감사합니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레고랜드 ‘선생님 감사합니다’ 프로모션. 레고랜드 제공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레고랜드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쓰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특별 이벤트다. 어린이집·유치원 교사와 원장,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행정 직원, 태권도 학원 강사가 대상이다.

 

교사 본인은 행사기간 중 원하는 날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동반인은 최대 3인까지 특별 할인가 1인 2만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브릭스트릿 구역에 위치한 빅샵에서 레고 키라이트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된다.

 

프로모션은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방문 하루 전날까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방문 당일에는 입장 게이트에서 티켓 QR코드와 함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동반인은 교사와 함께 입장해야만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3년 첫 선을 보인 이 행사는 올해로 5회를 맞았다. 교사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동심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향후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의 답사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11월 15일까지 가을 시즌을 운영한다. 레고랜드 곳곳을 모험하는 스탬프 투어와 몬스터 공연, 코스튬 콘테스트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만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며 "10월 31일에는 야간개장과 불꽃놀이도 진행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