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릿첼’이 아이의 치아 발달과 월령에 맞춰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신제품 ‘T.L.I 유치관리 칫솔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품 3종(STEP1·2·3)과 전 단계를 한 번에 구비할 수 있는 세트 상품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첫니 맞이 준비기를 위한 ‘STEP1’은 전체에 실리콘 재질을 적용해 아이가 치발기처럼 물고 뜯으며 칫솔 사용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으며, 세워 두는 자립형 디자인으로 헤드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설계했다.
이어 앞니 발달기용 ‘STEP2’와 어금니 돋움기용 ‘STEP3’은 부드러운 모를 적용함과 동시에 긴 모와 짧은 모를 조합한 ‘2단 칫솔모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어금니 안쪽과 치아 틈새 등 닿기 어려운 부위를 닦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양치할 때 칫솔이 입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는 것을 줄이기 위한 ‘목찌름 방지 플레이트’는 반투명 소재와 와이드 홀(구멍) 구조를 채택해 보호자가 양치 과정을 확인하기 쉽도록 설계됐다. 릿첼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어린이용 칫솔에 적용되는 위생용품 안전 기준에 따른 검사를 거쳤다.
릿첼 관계자는 “양치질이 서툰 아이들이 양치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오랜 시간 고심해 이번 시리즈를 개발했다”며 “단계별 제품 구성과 안전을 고려한 설계를 바탕으로 아이의 일상적인 양치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