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1일 "정기국회에서 초광역특구법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을 다시 뛰게 할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인프라 공급, 파격적인 재정·금융·세제 지원, 과감한 규제 합리화를 통해 지방이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주체로 서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첨단 R&D(연구개발) 분야 노동시간 제도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가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신속한 논의를 통해 노동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합리적 대안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기술 전쟁 승리를 위한 신속한 초광역 특구법 처리에 야당의 적극적 참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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