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참석자들이 총을 겨눠보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전은 국내 유일이자 최대 규모의 치안·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로, 첨단 과학치안의 발전상과 글로벌 보안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접목한 첨단 치안 기술을 선보이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이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45개 기업이 880여개 부스에 참여해 AI 영상분석 시스템과 자율주행 순찰 로봇, 치안 드론, 과학수사 장비, 사이버보안 기술 등을 오는 24일까지 소개한다.
현장 경찰관들이 순찰 로봇의 성능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을 직접 평가하는 ‘AI순찰 로봇 품평회’도 열린다.
경찰청은 평가 결과를 기업의 기술 개발에 반영하고 우수 제품의 현장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참석자들이 경찰 제복과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한 참석자가 다중운집 인파 체험을 하고 있다.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어린이들이 자율이동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참석자들이 생활안전교통 관련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참석자들이 특수목적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에 경광봉이 전시돼 있다.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참석자들이 드론 재밍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한 참석자가 체력검정을 받고 있다.
국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31개국 해외 바이어 82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국민안전산업펀드 투자상담회 등도 마련됐다.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적 사기(스캠) 등 국제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협의체 총회’도 이번 행사에서 처음 열린다.
치안·보안·공공안전 분야 기술과 정책을 논의하는 학술회의와 세미나도 40여건 진행된다.
일반 관람객은 경찰 체력 검정과 경찰 장비, 교통안전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운영 시간은 21∼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