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공익재단이 21일 ‘2026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연구·창의부문 수상자는 행복의 조건이 물질적 풍요보다 일상의 즐거운 경험과 사람들과의 긍정적인 교류에 있음을 강조하는 행복심리학자 서은국(60·사진) 연세대 교수가 선정됐다. 사회·안전부문은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헌신해 온 고석(63) 송파안전체험교육관 관장이 뽑혔다. 통합·포용부문 수상자로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자폐 청년들에게 전문 디자이너로서의 직업 기회를 제공해 온 사회적기업 ㈜오티스타가 선정됐다. 청소년부문은 권영주(23), 정윤서(22), 안예은(20), 이유빈(18), 김태양(17) 학생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