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10-22 09:46:31
기사수정 2026-10-22 09:46:30
학번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주소 등
연세대 포털서비스가 해킹돼 재학생 등 1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연세대 정보통신처는 22일 '개인정보 유출 안내'를 통해 "연세 포털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지했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연희관. 연합뉴스
유출 정보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학번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일부 시스템 관리 정보 등이다.
연세대는 연합뉴스에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 식별정보 및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세대는 해킹이 확인된 직후 유출 경로를 차단하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
개인별 유출 항목 등 자세한 사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연세대 대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세대는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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