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1일 인천 서해구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색의 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야생화단지에 국화와 코스모스,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꽃밭과 국화 식물예술작품, 테마 포토존 등을 마련하고, 초청가수와 지역 예술팀이 참여하는 ‘드림파크 가을 음악회’ 등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드림파크 야생화 단지가 국화를 비롯한 각종 야생화와 이를 구경하는 인파로 가득찼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인천 서해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일원에서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공사는 야생화단지에 국화와 코스모스,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꽃밭과 국화 식물예술작품, 테마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초청가수와 지역 예술팀이 참여하는 ‘드림파크 가을 음악회’를 비롯해 어린이 마술공연과 방문객 노래경연인 ‘드림파크 오디션’ 등이 진행됐다.
21일 인천 서해구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색의 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21일 인천 서해구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일 인천 서해구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색의 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소방안전체험과 야외도서관, 수도권매립지 견학 및 환경교육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와 지역 기업·소상공인 판매부스도 마련했다. 공사는 먹거리장터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강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드림파크가 수도권매립지의 친환경 관리와 녹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는 휴식·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국화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