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중앙아시아 진출… 키르기스스탄 금융사 인수

다섯 번째 해외 거점 확보

JB금융그룹이 중앙아시아 금융시장에 진출한다. 키르기스스탄을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현지 시장에 최적화한 금융 사업을 전개한다.

 

JB금융그룹 계열사 JB우리캐피탈은 키르기스스탄 현지 금융회사인 코르키크레딧(Korky Credit)과 코르키리싱(Korky Leasing)의 모회사(에포케 주식회사)와 지분 100%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지 금융당국 인가 및 등록 절차를 거쳐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두 회사는 JB우리캐피탈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JB금융그룹은 캄보디아(상업은행), 미얀마(소액 금융사), 베트남(증권사), 인도네시아(여신전문금융사)에 이어 다섯 번째 해외 진출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