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 긴장 고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국경선에 '새로운 대응 수단'이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갔으며, 대남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22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군인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6.10.22 파주=최상수 기자

22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 군인들이 근무를 서고 있고, 그 오른쪽에 대남 확성기(빨간색 원 안)가 설치돼 있다. 이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월선에 대응한 한국군의 경고 사격에 반발해 “대남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