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나눔명문기업 100호 돌파… 기업 기부 확산

신규 기업 6곳 동참… 99~104호 가입으로 나눔문화 확산

부산지역 나눔명문기업이 100호를 넘어섰다. 지역기업들의 기부 참여가 이어지면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도 확산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기업의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

 

부산시는 23일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 기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경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왼쪽부터), 정성우 JH라이팅 회장, 박경희 ㈜그린켐텍 대표, 한석현 BNK투자증권 시너지기획부장, 전재수 부산시장, 김동우 ㈜삼화교역 대표, 배도정 한비건축사사무소 대표, 천병민 ㈜케이시스 대표, 최금식 ㈜SB선보 회장(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문)이 2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 기념 가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이날 행사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문, 신규 가입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가입식에는 99호부터 104호까지 총 6개 기업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기업의 기부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낸 성과”라며 “지역기업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