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K팝 콘서트 ‘케이팝 투게더, 기브 투게더’(K-Pop Together, Give Together)를 개최하고 소외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4개국 AIA 임직원 및 고객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누션, 있지(ITZY), 박진영, 청하, 싸이 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AIA생명은 이번 콘서트와 연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병행했다. 행사 당일 소아암 환아와 자립 지원 청소년 등 1000여명을 공연에 직접 초청했다. 아울러 초청 티켓 금액을 포함해 함께하는사랑밭에 1억6000만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1억원 등 총 2억6000여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