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5일 소셜미디어에 "붉게 노을 진 하늘까지 너무 감사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 감사하고 제가 살면서 갚아 나가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시영은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준 루나에게 제일 고맙다. 살면서 가장 많은 축하와 사랑을 받았다.이안이 루나 너무나 사랑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이시영이 딸을 품에 안고 돌잔치에 참석한 지인들에게 소감을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돌잔치 공간에는 딸의 이름인 'Luna'가 곳곳에 장식됐다. 이시영이 준비한 쿠키와 케이크에도 딸의 이름이 적혔다.
벽면에는 이시영이 아들과 딸에게 쓴 편지도 붙어 있었다.
한편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혼 후 홀로 이식해 둘째 딸을 임신했다.
전 남편은 이시영의 이혼 후 임신에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아이가 생긴 뒤에는 양육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