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의 유일한 공공지식산업센터인 ‘GH 비즈앤 광교(GH biz& 광교)’의 다음 달 분양을 앞두고 분양사무실을 마련해 예비 입주기업 유치에 나섰다.
GH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의 경기신용보증재단 건물 1층에 분양사무실을 마련하고, 26일부터 실수요 기업과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입지 여건, 지원시설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시작했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 일원에 들어서는 ‘GH 비즈앤 광교’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된다.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공기관인 GH가 사업 시행부터 분양, 임대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고, 시공은 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단지 내부에는 일반 업무 공간과 더불어 공유오피스와 창업지원시설을 구축해 초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돕는다. 아울러 광교역사공원과 생태하천, 광교호수공원 등 인근의 자연환경과 연계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GH 관계자는 “우수한 교통·행정·산업 인프라가 강점으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 및 판교 테크노밸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