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전날 경기 김포 고촌중에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항·객실승무원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조종사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직무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지난 24일에는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 ‘드림 토크’를 열었다. 17일에는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객실·운항승무원 직업 특강(사진)을 실시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두 손 모아’ 활동의 하나로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아동들의 안전체험관 견학을 지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