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구호 기여’ 두나무 정부 표창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국가 재난 구호와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두나무는 전날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21주년 기념식에서 대형 산불과 수해 복구 지원 등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두나무는 2022년 강원 삼척 산불(30억원)과 중부지역 집중호우(20억원), 지난해 산청·의성 산불(10억원) 등 재난 현장에 꾸준히 성금을 기부했다. 지난해 9월에는 가뭄을 겪던 강릉에 생수 100만병을 지원했고, 올해 4월에는 영남권 산불 성금 중 3억원으로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5대를 제작해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