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부와 손하트’… 靑, ‘잼프네컷’ 포토부스 운영

28일부터 청와대 사랑채 1층 로비서 이용 가능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가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부스를 운영한다.

 

청와대는 27일 “28일부터 청와대 사랑채를 찾는 관람객들은 1층 로비에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잼프네컷 포토부스’를 상시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료는 무료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청와대 사랑채 로비에 설치된 참여형 무료 체험 콘텐츠 ‘잼프네컷 포토부스’를 홍보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관람객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입을 벌려 음식을 먹는 모습, 김혜경 여사와 함께 손하트를 하는 모습,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모습,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는 모습, ‘볼하트’를 하는 모습 등이 담긴 포토 프레임을 선택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청와대는 포토 프레임과 함께 K-문화유산 12종 등을 포함한 스티커 총 32종도 제공한다. K-문화유산 스티커에는 석굴암, 고려청자, 호작도, 금동 반가사유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산 12종을 담았다.

 

촬영한 사진은 QR코드를 통해 자신의 스마트폰에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게시에 동의한 촬영물은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