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 CA이앤씨가 29일 경기 용인시에서 ‘중앙하이츠 구성 플랫폼시티’의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용인 마북동 일대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다.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298-1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총 1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홍보관은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118에 마련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1가구 △68㎡ 5가구 △74㎡ 23가구 △79㎡ 12가구 △84㎡ 5가구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이 단지에서 약 1.5㎞ 거리에 있다. 구성역에서 GTX-A를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약 14분, 동탄역까지 약 7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구성역 일대에선 GTX-A와 수인분당선, 고속·광역버스를 연계하는 복합환승센터 건설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서 약 2㎞ 거리에 신갈분기점이 위치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구성역 일대 약 273만㎡ 규모의 부지에서는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마성초등학교를 비롯해 구성초·구성중·구성고교가 도보 통학권에 자리한다.
내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해당·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8일이다. 정당계약은 11월30일부터 12월2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