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한별의 공식 팬카페 ‘원스타’가 첫 단독 콘서트를 기념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을 쾌척했다.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원스타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후원금 1650만원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장한별이 지난 12일 신곡 ‘미야’를 발매하고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첫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을 여는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팬들은 소아암 어린이들도 마음속에 품은 꿈과 소망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에 참여했다.
후원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와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장한별은 “아픈 아이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바람과 소망이 하나씩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료비와 심리·정서 지원, 가족 지원, 사회복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