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외국인 유가족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별들의 집에서 열린 참사 4주기 기자간담회에서 묵념하고 있다. 이들은 “왜 모든 것이 이토록 오래 걸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서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따라가기가 힘들었고, 그게 올해 다시 이곳에 온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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