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日 산코증권 지분 100% 취득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종속회사인 미래에셋시큐리티홀딩스를 통해 오카산증권그룹 산하 산코증권 지분 100%를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결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대금은 약 476억원으로, 이를 위해 미래에셋시큐리티홀딩스에 120억엔(약 1006억원)을 출자하고 잔여 자금은 일본 내 사업 확장 재원으로 활용한다.
기업 체감경기 4년2개월 만에 최고치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10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가 전월보다 5.1포인트 상승한 104.2로, 2022년 8월(105.5) 이후 4년2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상승 폭도 2021년 4월(7.5포인트) 이후 5년6개월 만에 가장 컸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주력 산업의 생산·투자 증가 효과가 후방산업으로 퍼진 데다 환율 하락도 내수 기업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결과다.
셀트리온 하도급법 위반 과징금 6.3억
셀트리온이 수급사업자에게 귀책사유가 없는데도 임의로 위탁계약을 취소하는 등 하도급법을 위반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6억3000만원을 부과받았다. 29일 공정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2022년 12월 수급사업자에게 책임이 없는데도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을 해지하고 총 3717만개의 제조위탁을 임의로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