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강다은 "이상형은 장동민 "…IQ 156 멘사 출신 이력

MBC '구해줘! 홈즈' 29일 방송

아나운서 강다은이 코미디언 장동민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장동민이 박소영·강다은 아나운서와 충남 아산 신도시 임장을 함께했다.

MBC '구해줘! 홈즈' 캡처

장동민이 서울에서 KTX를 이용하면 약 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충남 아산으로 임장을 떠났다. 이날 장동민과 임장을 함께할 일일 코디로 아나운서 박소영, 강다은이 출격했다.

 

첫 '홈즈' 임장에 나선 강다은 아나운서의 남다른 이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대학원에서 AI를 전공 중인 강다은은 IQ 156의 멘사 회원 출신으로 소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에 장동민은 "IQ 150 밑으로 대화 안 한다"라며 "스튜디오에 있으면 답답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다은이 장동민이 출연한 '피의 게임' 팬이자 실제로 장동민을 이상형으로 꼽은 소식이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다은은 "저한테 지적 자극을 주는 똑똑한 사람이 확신의 이상형이다"라며 장동민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밝혔다.

 

장동민은 아나운서 국장에게 강다은의 팬심을 전해 들었다고 밝히며 "아나운서가 먼저 사진 찍자고 한 건 처음이었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날 강다은은 이상형 장동민과 함께 '홈즈'에 출연하게 된 소감도 전했다. 강다은은 "50만 서바이벌 덕후들은 저한테 다 공감할 것 같다"며 "선배님(장동민)과 마주하는 게 꿈만 같다"라고 고백했다. 장동민은 강다은의 거침없는 팬심 고백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평소와 달리 어색하게 뒷걸음질 치는 모습까지 보여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