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차 탄 모녀, 9t 화물차에 치여 심정지 이송…SUV까지 3중 추돌

성주휴게소 인근서 사고…SUV에 타고 있던 3명도 중경상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닝에 탄 모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SUV에 타고 있던 3명도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현장. 한국도로공사 CCTV 캡처

 

1일 오전 5시18분쯤 성주군 초전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성주휴게소 인근에서 2차로를 달리던 9t 화물차가 앞서가던 모닝을 들이받았다.

 

충격으로 1차로에 튕겨 나간 모닝은 뒤따르던 맥스크루즈 SUV와 다시 부딪쳤다.

 

이 사고로 모닝 운전자 A씨(40대·여)와 동승자 B씨(60대·여)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두 사람은 모녀 관계로 전해졌다. SUV에 타고 있던 3명도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