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2026 포항시민 가을음악제‘ 성료

시민과 함께한 가을의 축제, 노래자랑·초청가수 공연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지난달 31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 포항시민 가을음악제‘ 를 개최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읍면동 개발자문위원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나누고, 문화공연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지난 10월 31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 포항시민 가을음악제‘ 를 개최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제공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읍면동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 개막식 및 시상식, 가을음악제와 화합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읍면동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진 초청가수 공연에는 지원이, 김소유, 오사랑, 현송, 김시훈, 호령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펼쳤으며, 시민들은 음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29개 읍면동별 부스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나누며 주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황진일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회장은 “이번 가을음악제가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 온 개발자문위원들과 시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더 나은 포항의 내일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3월 영덕 등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성금 1000만원 기탁과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올해 울릉군과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고향사랑기부금 참여, 지역경로당 물품 전달 등 나눔과 상생협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