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복합 재난 상황 훈련 실시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2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열린 2026 송파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에서 화재 진압 훈련을 살펴보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2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열린 2026 송파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에서 군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열린 2026 송파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레펠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2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열린 2026 송파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레펠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2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열린 2026 송파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사다리차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2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열린 2026 송파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레펠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2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열린 2026 송파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에서 물류단지 직원들이 대피하고 있다.
2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열린 2026 송파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에서 화재 진압 훈련이 열리고 있다.
2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열린 2026 송파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2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열린 2026 송파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에서 구급대원들이 이송 훈련을 하고 있다.

2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재난 상황에 대한 민∙관 합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훈련이다. 송파구를 비롯해 송파구보건소, 송파소방서, 송파경찰서, 육군 제6019부대, 한국전력공사, 서울복합물류센터 드 총 18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500여명이 참여한다.

 

훈련 주제는 '물류시설 화재, 건축물 붕괴 및 사업장 재난'이다. 서울 동남권 및 전국 택배 물량을 처리하는 핵심 물류 거점인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확산되어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작업자가 고립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구는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부서 및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종합적인 상황 판단 및 대응 총괄 능력을 점검한다. 동시 현장에서는 화재 진압, 인명구조 및 작업자 대피, 교통 통제, 응급 복구 및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서울복합물류센터는 주민 일상과 밀접한 핵심 물류 거점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