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엔젤스예술단은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멕시코시티 및 멕시코주 일대에서 열린 ‘2026 멕시코 국제무용축제(FIDVAM 2026)’ 순회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의 카니발과 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춤을 통해 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전통유산을 미래 세대로 잇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5개국 대표단이 참가했다.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은 리틀엔젤스예술단은 텍스코코의 ‘엘리사 카리요 콘서트홀’ 공연을 비롯해 1907년 개관한 엘 오로의 ‘후아레스 극장’,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명소인 테포트소틀란의 ‘산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성당’ 앞 광장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총 6회에 걸쳐 무대를 펼쳐 갈채를 받았다.
리틀엔젤스예술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