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사진) 더불어민주당 경북 포항남·울릉 지역위원장은 2일 3년 임기의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 대표로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 신임 대표는 외부 인사를 초청하지 않고 회사 직원들과 차담회를 함으로써 취임식을 대신했다.
그는 "현장 중심, 안전 최우선, 공존과 상생의 노사화합, 성과로 책임지는 경영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는 2018년 설립돼 시설물 유지관리를 비롯 환경미화, 보안경비 업무를 맡은 기업이다.
한편 박 대표는 3선 포항시의원 출신으로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