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물가자미축제 6일 팡파르, 해산물 직접 구워 맛본다

6~8일까지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 일원서

'제20회 영덕물가자미축제'가 6~8일까지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 일원에서 열린다.

 

2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방문객이 해산물을 직접 구워 먹는 체험, 무료 시식, 맨손물고기잡기 등으로 구성된다.

영덕 물가자미축제 포스터. 영덕군 제공

MBN 전국스타탄생 본선, 지역 동아리 공연, 아이넷TV 가요사랑콘서트, 대중예술인 공연 등도 펼쳐진다.

 

물가자미는 한반도 연근해에 서식하는 물고기로 영덕에서 많이 잡히고, 횟감이나 구이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하섭 영덕물가자미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물가자미축제는 단순한 수산물 판매행사가 아닌 지역 어민과 청년,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어촌문화축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