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주의 특색 있는 면 요리와 대표 관광명소를 연계한 관광상품 '경주 누들패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궁림바지락칼국수, 교촌삼백년집, 보문밀면, 첨미, 쿠우동 등 면 요리 전문점 5곳의 메뉴와 신라시대 궁궐 유적인 '동궁과 월지' 입장권을 결합해 정상가보다 최대 37%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용객은 취향에 따라 식당 5곳 중 2곳의 메뉴와 동궁과 월지 입장권을 조합해 즐길 수 있다.
공사는 이달 30일까지 카카오톡 쇼핑, 쿠팡, G마켓, 옥션, 11번가, 여기어때, 경북여행몰, 투어054,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제휴 음식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경주 누들패스는 지역의 고유한 미식 자원과 핵심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체감형 상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