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85.49(1.51%) 오른 5734.28을 기록 중이다.
이날 137.34포인트(2.43%)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부터 반도체 중심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단숨에 58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경계감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기술주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97.26포인트(0.38%) 내린 5만1786.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52포인트(0.36%) 오른 7568.92에 장을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07.65포인트(0.83%) 상승한 2만5372.01에 장을 마쳤다.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했다. 실적 발표 기대에 AMD는 3.65%, 브로드컴은 3.07% 상승했다. 그외 샌디스크(4.7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58%), 엔비디아(2.29%), SK하이닉스 ADR(2.09%) 등도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8포인트(0.17%) 오른 705.57에 거래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