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선관위 특검팀이 ‘사전투표용지 발급기 제작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중앙선관위에 검사 2명과 포렌식 수사관 10명 등 수사 인력 총 32명을 투입해 사전투표용지 발급기 제작 사업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는 등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업무상배임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