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용대 보러 가자" 요넥스코리아, 더현대서울에 배드민턴 코트 운영

11월12~18일 체험형 팝업스토어…시타·게임형 챌린지 마련
16일엔 국가대표 5명 참여…사인회·토크·스킬 퍼포먼스 진행

요넥스코리아(회장 김철웅)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일반 방문객도 배드민턴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연다.

 

요넥스코리아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더현대서울 지하 1층 아이코닉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YONEX YEOUIDO OPEN’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요넥스코리아(회장 김철웅)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더현대서울 지하 1층 아이코닉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YONEX YEOUIDO OPEN’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요넥스코리아 제공

이번 행사는 ‘OPEN TO EVERYONE’을 주제로 배드민턴 동호인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라켓을 잡고 경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 전시와 판매 중심의 기존 팝업스토어에서 벗어나 도심 한복판에서 배드민턴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요넥스 라켓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시타 공간과 미니 매치를 즐기는 오픈 코트가 들어선다. 점프 높이 도전과 사이드 스텝 스프린트, 셔틀콕 넣기 등 배드민턴의 주요 동작을 활용한 게임형 챌린지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연계한 스탬프 랠리도 진행하며, 팝업 한정 기념 티셔츠 ‘HELLO SEOUL’을 비롯한 요넥스 제품도 판매한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특별 행사도 열린다. 팝업스토어 개장일인 12일에는 이용대와 노진성, 김태림, 강경문 등 요넥스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방문객을 만난다. 선수들의 시범경기에 이어 일반 참가자들이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6일에는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안세영과 서승재, 김원호, 이소희, 백하나 등 국가대표 선수 5명이 참여하는 ‘YONEX PODIUM DAY’가 열린다. 선수 사인회와 토크·질의응답(Q&A)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배드민턴 기술을 선보이는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 13~15일과 17~18일에는 요넥스 후원 코치들과 함께하는 ‘YONEX OPEN CHALLENGE’를 운영한다. 선수 초청 행사와 일부 코트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요넥스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넥스코리아 관계자는 “배드민턴 실력이나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며 “더 많은 사람이 배드민턴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