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韓·브라질 잇는 ‘트랜스로컬’ 전시
현대자동차는 경기 용인 백남준아트센터(5일∼내년 3월28일)와 브라질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28일∼내년 4월18일)이 공동 기획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하늘의 잔물결을 따라’ 전시(사진)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국내외 예술 기관의 공동 연구와 전시, 신작 제작 등을 지원하는 현대차의 글로벌 예술 협력 사업으로 이번 전시에는 김 크리스틴 선, 비아히츠, 제인 진 카이젠, 비비안 카쿠리 4명 작가가 참여한다.
BMW 고급 세단 ‘뉴 7시리즈’ 국내 출시
BMW코리아는 고급 세단인 ‘더 뉴 BMW 7시리즈’(사진)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더 뉴 7시리즈는 7세대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로 외관과 실내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BMW의 차세대 기술 비전인 ‘노이어 클라쎄’를 기존 대형차 라인업에 처음 적용했다. 신차는 가솔린 1종과 전기차 3종의 4개 모델, 8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억6190만~2억3500만원이다. 이달 10일 특별 사양을 적용한 ‘퍼스트 에디션’ 3종도 온라인으로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