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겸 미용사 김기수가 한층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기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과 함께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재고 따지기 전에 네 마음속에 이야기를 집중해. ‘그게 답이야’라고 누군가가 말하더라. 진짜 답일까?”라는 문구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짧은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에 블랙 의상을 매치한 모습이다.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와 한층 부드러워진 턱선이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정돈된 눈썹과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특히 과거와 비교해 한층 달라진 스타일링과 분위기가 눈길을 끌면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김기수는 같은 날 “일상 공유는 당분간...”이라는 글도 남겼다. 이후 추가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나, 당분간 일상 공유를 줄이겠다는 뜻을 내비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1975년생인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봉숭아학당’에서 ‘댄서 킴’ 캐릭터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메이크업과 뷰티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10년 동성 성추행 혐의에 휘말렸으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용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2024년 헤어디자이너 과정을 수료하고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경기도 용인에서 1인 미용실을 운영하며 헤어 시술과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컨설팅 등 관련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