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바다와 하울이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바다와 하울은 최근 결별했다. 오랜 시간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결별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1995년생인 바다와 1999년생인 하울은 4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과거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 등을 SNS에 공개하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커플이었다.
그러나 최근 연인 관계에 마침표를 찍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앞으로 각자의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바다는 댄스 크루 베베(BEBE)의 리더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방송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베베를 우승으로 이끌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에스파, 세븐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제작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울 역시 댄서로 활동 중이다.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저스트 절크 소속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팀을 떠나 현재는 댄스 크루 팀 아이엠(TEAM I AM)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댄스계에서 각자의 입지를 다져온 바다와 하울의 결별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