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 11월 말 분양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첫 분양
전용 84㎡ 1165가구 공급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경북 예천군 호명읍 경북도청신도시에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을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5일 중흥건설, 제일건설과 함께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B-10블록에 들어서는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총 1165가구 규모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 야경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에서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로, 신도시 내 민간분양은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단지 인근에는 경북도청과 경북도교육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나로마트와 경북도서관, 중심상업지구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호명중학교는 2027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전체 1165가구 중 936가구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한다. 일부 가구에는 3면 발코니 구조를 도입하고 단지 내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키즈카페 등 주민 편의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5대다.

 

견본주택은 경북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