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2026 사랑의열매 대상 ‘행복장’ 수상…지역사회 나눔 공로

결식 우려 아동 식사 지원·희망 장학금 전달 등 나눔 활동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 기여…현장 중심 사회공헌 인정

대전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가 올해 사랑의열매 대상을 받았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 사랑의열매 대상인 ‘행복장’에 대전신세계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대상 ‘행복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기업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한 기업 또는 단체에 수여된다. 

 

유학선 대전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부점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오정현 대전신세계백화점 사회공헌팀 부장 등 대전신세계 관계자들이 5일 사랑의열매 대상 ‘행복장’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전신세계는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을 비롯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희망 장학금 전달, 소외계층 맞춤형 생필품·계절 물품 기부 등 현장 중심의 나눔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유학선 대전신세계 부점장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이어가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