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효진·박하준, 사격선수권 10m혼성 銅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왼쪽)과 박하준(KT·오른쪽)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10m 공기소총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다. 반효진·박하준 조는 4일(현지시간) 열린 본선에서 나란히 317.2점을 쏴 합계 634.4점으로 상위 4개 팀이 나서는 결선에 1위로 진출했다. 결선 첫 시리즈에서 104.2점을 쏜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 출전팀 최고점인 105.5점을 명중해 중국 2팀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마지막 시리즈에서 다시 역전당해 합계 440.1점으로 중국 2팀(440.9점)에 0.8점 뒤진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손흥민 유니폼 판매량, 메시 이어 2위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이 2026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유니폼 판매 순위 2위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폼 판매 순위 톱10을 공개하면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이 판매량을 이끌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랭킹은 1월부터 10월까지 MLS스토어닷컴에서 집계된 판매량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메시가 4시즌 연속 판매량 1위를 지킨 가운데 손흥민이 2년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해 메시에 이어 유니폼 판매량 2위를 차지했고, 올해도 2위에 올랐다. 토마스 뮐러(밴쿠버)가 3위에 오른 가운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시카고), 앙투안 그리에즈만(올랜도), 캐번 설리번(필라델피아), 드니 부앙가(LAFC),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