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앤리조트가 올해 처음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년 상반기 국내외 호텔 객실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객실 요금 전액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라호텔앤리조트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신라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2027년 상반기 객실을 예약하면 회원 전용 특별 할인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을 비롯해 신라모노그램 강릉, 신라모노그램 하노이 웨스트레이크, 신라모노그램 다낭, 신라스테이 전 호텔(옌청 제외)이 참여한다. 성수기를 포함한 내년 상반기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 ‘더 럭키 드로우’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예약 시 결제한 객실 요금 전액을 신라리워즈 포인트로 돌려준다. 10명에게는 서울신라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 2인 식사권을, 5명에게는 더신라숍의 ‘신라 이불 세트’를 증정한다.
장기 투숙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블랙 프라이데이 패키지로 4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내년 7월부터 12월까지 신라리워즈 골드 등급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골드 등급은 객실 이용 금액의 4%, 다이닝 이용 금액의 1.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식음업장 5% 할인과 객실 업그레이드 쿠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국내 신라모노그램과 신라스테이를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처음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패키지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1만 포인트 쿠폰도 제공한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회원 전용 특가와 다양한 추가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내년 상반기 여행을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