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새벽 경북 고령의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3대가 잇따라 추돌해 50대 운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5분쯤 고령군 대가야읍 외리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154.9㎞ 지점에서 1t 냉동탑차와 25t 트레일러, 덤프트럭이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 냉동탑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