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신] 기아 ‘무브투유’ 전북 순창 확대 운영 외

기아 ‘무브투유’ 전북 순창 확대 운영

기아는 식품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령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무브투유’를 전북 순창군으로 확대(사진)한다고 8일 밝혔다. 무브투유는 인구 감소 지역에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인 ‘PV5 카고’를 활용해 물품을 배송하는 사업이다.

 

호주 한류박람회서 245억 계약 성과

 

K식품 등 소비재 수출을 확산하기 위한 한류박람회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렸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5∼7일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호주 멜버른 쇼그라운즈에서 ‘2026 멜버른 한류박람회’와 ‘호주 K푸드페어’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서 열린 B2B(기업 간 거래) 수출상담회에 대양주·동남아 바이어 144개사가 참여해 123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800만달러(약 245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MOU) 32건이 체결됐다. 호주는 한국의 6대 교역국이자 대양주 최대 교역국으로 지난해 교역액은 463억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