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만원짜리 '바다 화장실' 등장 기사입력 2012-09-11 21:21:35 기사수정 2012-09-11 21:21:3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경남 남해안에 6천만원 짜리 해상 공중화장실이 등장했다. 경남도는 최근 통영시 한산면 한산만 송도 해역에 공중 화장실 1곳을 제작해 띄웠고 이달중 모두 10곳에 같은 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남해안 지정해역 굴 양식장에서 식중독 원인균이 발견돼 굴 수출이 전면 중단됐고 주 원인이 분변 등의 유입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