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연, 속옷 입는 모습 '아찔하게 풍만하게'

김유연

레이싱모델로 활동중인 김유연이 '9월의 FX GIRL'로 선정됐다.

남성채널 FX는 "섹시화보 'FX GIRL'의 9월 모델로 김유연을 선정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연은 섹시한 란제리와 탱크탑 차림으로 귀엽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섹시함을 드러냈다.

특히 김유연은 "FX GIRL 웹진의 팬이 3만 명을 돌파하면 춤 실력을 최초 공개하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한편 김유연은 2004년부터 레이싱모델로 활동해오고 있는 베테랑이며 모델 활동 외에도 드라마와 예능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귀여운 외모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귀)염둥이'로 불리고 있다.

(사진=FX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FX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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